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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유네스코가 인정한 공예도시 진주 ‘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’ 개막

      [진주=이은상기자] 진주시는 31일 진주 철도문화공원(옛 진주역 일원)에서 개최되는 ‘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’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 동안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.   이번 비엔날레는 진주시가 2019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, 2021년에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.  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‘오늘의 공예, 내일의 전통’을 주제로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진주공예인전과 공예체험, 철도문화공원 페스티..

      전국2023-10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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